M16 티비 프로그램에서 홍대 길거리 스테이크를 본적이 있다. 정말 맛있게 나오더라. 육즙이 부드럽고 가격도 저렵하다고 나온다. 그래서 꼭 언젠간 먹고 싶었다. 그 기회가 저번에 왔다. 와 드디어 먹어보나. 엄청난 설례감과 환희가 가득찼다. 그래서 이리저리 구경하고 머 먹거리도 다양하게 즐기고 쇼핑도 하고 이제 저녁이 되었다. 나름 출출하기도 하고 바로 이 장소로 고고 했다.

이것이 바로 그 풍문으로 듣던 스테이크보스에서 나온 그것이다. 돌아다니면서 먹으라고 편리하게 만든 아이디어다. 막상 가보니까 여러 길거리 스테이크집이 있더라. 그래서 고민하다가 그냥 먼저 보이고 앉는데 있으면 글로 가자 해서 걸린게 이곳이다. 처음에 받았을때 음료수컵이 굉장히 컷다. 그래서 나같이 음료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딱이였다. 하지만 아쉬운점은 고기가 왜이리 없어? 가격이 8천원정도인데 그걸 기대한 내가 잘못인가.

외부 환경이다. 일본사람도 봤다. 포장해달라고 하더라. 사람들이 흥미로운 눈치로 사먹을까 고민한다. 가게는 작고 쫍다. 안에서는 10명도 못 앉는다. 그래서 길거리에서 먹는 사람도 있다. 나는 어떻게든 기다려서 안에 앉았다. 하루종일 걸어다니니까 다리가 아프니까.

조금더 자세하게 찍었다. 몇게 먹고나니까 없다. 일딴 맛은 괜찮다. 고급스테이크맛이라고 하기에는 먼가 부족하지만 그래도 가격대비 좋은거 같다. 고기가 부드럽기도 하고 야채도 다양하게 있고 무엇보다 감자튀김이 맛있었다. 양은 여자 한분이 먹기에 딱 좋은 크기다. 남자는 적어도 고기를 추가하고 사이드메뉴를 추가해야 한다. 7,900원짜리는 고기양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영수증이다. 비프 오리지널로 하나 시키고 사이다 시키니까 저 가격이 나왔다.

양이 안차니까 하나 더 시켰다. 그리고 고기랑 감자를 추가로 더 시켰다. 그러니까 양이 저렇게 나왔다. 그래 이정도는 되야 최소 밥이라고 할 수 있지. 이것도 배가 많이 고픈상태는 아니였다. 그래도 여자+남자해서 아까꺼랑 이거랑 해서 먹으니까 배가 어느정도 불렀다. 하지만 방금 말한것처럼 배가 미친듯이 고픈게 아니였고 해서 결론낸게 아 이거는 간식으로 먹어야 하구나 였다. 

추가시킨거를 계산하니까 12,900원이 나왔다. 아까보다 5천원이 더 나왔다. 음... 간식치고는 가격이 꽤 나가는군. 역시 스테이크는 돈이 있어야 돼!

이건 메뉴판이다. 다른 종류도 있다. 내가 먹은건 소고 돼지랑 치킨도 있다. 그리고 런치 박스도 있다.약간 사이드메뉴가 다르니 가격도 조금더 나간다. 토핑하고 사이드메뉴도 있으니 확인하고 먹으면 된다. 그래도 스테이크는 머니머니해도 소가 답이지 않는가.

가는 방법은 여기다. 주소를 보고 가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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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동교동 148-8 | 스테이크보스 홍대연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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