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가서 파스타를 먹었습니다. 페북에서 포스팅을 보고 가자고 해서 갔습니다. 저도 파스타를 무지 좋아하고 피자도 잘 먹습니다. 역시 홍대니까 기대하면서 갔습니다. 오후 2시쯤인가. 사람들이 많이 있겠지 하고 갔는데 역시 줄이 있더군요. 그래도 30분만에 들어갔습니다. 주말이였는데. 세트메뉴가 여러게가 있어서 거기중에서 C세트로 골랐습니다. 맨밑에 메뉴판 있으니 그거 보면 나옵니다.

C세트에서는 에피타이져+파스타+피자+에이드+오늘의샐러드 가 나옵니다. 헬로 파스타를 먹고싶었지만 블랙 까르보나라를 상대방이 추천해서 그걸로 시켰죠. 머 가격도 3천원 저렴하니까 꽃개 없어도 괜찮았습니다. 이건 고구마크림피자 입니다. 소스하고 머가 많이 들어있는데요. 굉장히 답니다. 저는 만족했습니다. 이런류의 피자도 좋아하니까. 근데 좀 많이 달아서 싫어사는 분도 있을꺼에요. 아마 외국사람들은 잘 못먹을듯. 짜짜름해야지 그게 피자죠 그 사람들한테는.

이건 블랙 까르보나라 입니다. 면발이 검은색이라 이름을 그렇게 지웠나 보네요. 쫄깃합니다. 처음에는 머 이런게 있어 했는데 먹다보니까 맛있었습니다. 소스가 맛있더군요. 그래서 느끼함도 없고 베리 굿.

이건 에피타이져 입니다. 빵조가리 2개 나옵니다. 마요네즈랑 머랑 섞었는데 저는 아주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은 마요가 싫다며 저를 주더군요. 그래서 하나더 받아 먹었죠. 이득~

오늘의 샐러드 맛은 머 그냥 풀때기 입니다. 저는 샐러드는 좋아하지 않지만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있으면 잘 먹죠.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건 에이드 입니다. 완전 실망입니다. 멀티베리 에이드인데 그냥 사이다에 이상한 즙을 넣습니다. 이걸 4,500원에 판다는거는 완전 도둑심보 입니다. 저는 그냥 사이다가 훨씬 나을뻔 했습니다. 에이드를 너무 사랑하지만 이렇게 만들고 에이드라고 하지 말아줬으면 합니다.

이건 줄입니다. 시간은 약 오후 4시쯤. 와 줄이 뒤에 더 있습니다. 제가 기다렸을때보다 조금 더 길었습니다. 이렇게 까지 기다리면서 먹었나 라고 약간 어떨떨했죠. 안에 들어가면 음악소리가 크고 테이블은 굉장이 작습니다. 키가 있는 저에게는 최악이였습니다. 다리가 너무 불편해 먹는내내 짜증이 나더군요. 자리좀 넓혀야 될꺼같아요. 그리고 음악소리도 커서 코로 먹는지 참. 머 그것보다 탁자부터 넓히기를. 안그러면 또 가기는 좀 그러네요. 아무리 맛있어도 불편하게 먹기에는.

이게 메뉴판입니다. 가격은 제가 먹은건 39,000원 입니다. 세트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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