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사왔다. 빵을 좋아사는 나와 아빠를 위해 사왔다고 한다. 이마트에서 줄서서 사먹는 그 유명한 빵. 없어서 못사는 그 빵을 사왔는데 먹자 마자 생각난 것은 바로 그 카스테라 빵집들. 한때 유행인거 같다. 개인적으로 난 왜 이 빵을 없어서 못판다는게 이해가 알될 정도로 실망한 맛이다. 비주얼은 나름대로 살아있다. 치즈도 듬뿍 들어있다. 하지만 기다려서 사는건 오바다.

생긴건 이렇게 4등분으로 주는거 같다. 1박스에 이렇게 들어있다. 위에 흰색 달콤한 머시기 기억이 안나지만 암튼 뿌려져 있고 포크도 들어있다. 

전용포크를 들고와서 찍어서 올렸다. 그러자 저런 모양이 나온다. 이때가 밤이였는데 이빨도 닦고 그런데도 먹고싶고 시도해 보고 싶었다. 그 결과 다시 이딱는거에 열받았다. 고작 이거 먹을려고 그 귀찮은 이를 또 행거내야 하다니...

그래도 이빵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그 다음날 아침에 먹었을때 나름 괜찮았다. 역시 기대를 하고 먹으면 안된다. 약간 수제맛이 났으면 좋을텐데. 


두박스나 있다. 이런.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아직 다 먹지도 못했다. 억지로 먹어야 할 판이다. 나하고는 안맞아서 으. 이거 좋아하는 분 있으면 그 주소로 보내주고 싶다.

차라리 저기 뒤에 보이는 카스테라빵이 훨씬 맛있다. 난 카테를 좋아하니까. 연거랑 닫힌거. 치즈로만 몽땅 채웠다고 한다.

가격은 4,500원이다. 비싼것도 아니고 싼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두박스 사오는 것도 쫌 그런거 같다. 이게 솔직한 후기다. 누굴 망하게 하고 싶어서 이렇게 쓴게 아니고 내 입맛에는 맞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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